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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일로 morning 커피가 땡겨 출근하는 길에 걸어 올라오면서 발목강화를 하다보니 어느샌가 도착하고야 말았다.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사장님과 따스한 햇살 그리고 봉구스 밥버거를 먹을 생각에 설렌다....배가 안아파야 할텐데 고민해보아야겠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