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오빠가 차를 요새 잘 안가지고 다녀서 기름값이 2만원 정도 나온다고 한다. 옛날에 살던 원룸이 지급 집 뒤편에 있어서 가끔 지하철을 타고갈 경우 주차장에 두고 가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주인집이 전화가 없어서 계속 써도 됩니다.